라자루스 & 포크먼(Lazarus & Folkman)의 상호작용적 스트레스 대처 모델
스트레스 심리학의 개척자인 리처드 라자루스(Richard Lazarus)와 수잔 포크먼(Susan Folkman)은 스트레스가 외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을 인지적으로 어떻게 평가(Cognitive Appraisal)하고 어떤 대처 자원을 동원하는가'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4대 핵심 대처 전략의 균형
1. 문제 중심 대처 (Problem-Focused)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을 직접 바꾸거나 해결책을 실행하여 근본 원인을 제거합니다.
2. 정서 중심 대처 (Emotion-Focused)
바꿀 수 없는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안, 분노, 슬픔 등의 감정적 고통을 다스리고 완화합니다.
3. 인지적 재평가 (Cognitive Reappraisal)
위기를 '위협'이 아닌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프레임을 전환하여 주관적 스트레스 수치를 대폭 낮춥니다.
4. 회피 및 쿨다운 (Active Distraction)
급성 스트레스 상황에서 전두엽이 마비되지 않도록 잠시 거리를 두고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일시적 후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회피형 대처는 무조건 나쁜 건가요? expand_more
아닙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섣부른 행동을 하기보다 일시적으로 자리를 피하고 수면이나 휴식을 통해 감정을 식히는 '전략적 쿨다운'은 매우 건강하고 효과적인 방어 기제입니다.